1

시오라멘을 먹는 일본 여배우 나가노 메이, 귀여워

ˍ 2021. 5. 20.
반응형

ウチのガヤがすみません! 2021年5月11日 永野芽郁絶叫!女優vsガヤ芸人!極限の騙し合いバトル

 

나가노 메이가 예능에 출연하였다. 이번에 새로 개봉하는 영화 <지옥의 화원>(地獄の花園)의 홍보를 위해 요즘 많은 예능에 나오고 있다고 한다. 영화 <지옥의 화원>은 평범하게 일하는 여자회사원들이 사실은 파벌 싸움때문에 싸움을 벌이는 놀라운 코미디 영화라고 나가노 메이가 직접 소개했다. 영화속에서 나오코(直子)역을 맡아 연기했다고 한다.

 

 

나가노 메이는 집에 있을때는 세탁기 완료 알람이 울려도 소파에 누워있으면 편안해져서 1시간 넘게 그냥 있는다고 한다. 가끔 움직일때가 있는데 クイックル ワイパー(Quickle wiper), 우리나라에서 밀대걸레로 부르는 제품의 일본 제품 이름인가보다. 이 밀대걸레질을 하거나(クイックルワイパーかけたりとか) 쓰레기를 버리러 가거나 한다.

MC가 책을 읽거나 하지는 않는지 물어보자 책은 그다지 읽고싶지 않다고 했다.

 

MC가 특기가 뭔지, 즐겁고 잘하는 것이 뭔지 묻자 피아노라고 말했다.

MC가 집에서 치는구나 라고 묻자 나가노 메이는 집에는 피아노가 없다고 했다. 피아노 교실에서 연습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자 MC가 피아노교실에서 과제를 내주면 집에서 연습을 해야 다시 교실에 갈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연습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집에서 쓸 피아노를 사려면 굉장히 싼 피아노를 살텐데, 그러면 음이 이상할 거라고 한다. 그런데 교실에서는 그랜드 피아노로 연습할 수 있으니까 그 차이가 커서 교실에서만 피아노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시사회를 제외하고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집에서는 일부러 보지않는다고 한다. 드라마는 본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자기이름을 검색해보는 것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MC가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에 같이 출연한 배우 나나오(菜々緒)는 어떤 사람인지 물었다. 나가노 메이는 나나오가 상냥하고 스타일이 좋아서, 걸어서 가까이 다가오는 것 만으로 넋을 잃고 보게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MC가 이번 영화에서 노려보는(メンチ切る)씬이 있냐고 물었다. 나가노 메이는 있었다고 했고, 어려웠단다. 자기가 하니까 그냥 째려보는(にらんでる) 것처럼 보여 압도감, 압력감을 주는게 어려웠다고 한다(일본어에서 メンチ切る와  にらんでる의 차이가 어떤 것인지 잘모르겠다).

 

MC가 メンチ가 어떤 느낌인지 보여달라고 했다. 그러자 아래와 같은 표정을 지었다. 

이걸 보자 MC는 노려보는게 아니라 완전 귀여운 표정이라면서, 여자 개그우먼인 ヒコロヒー 에게 노려보는 표정을 해보라고 시켰다. 그러자 개그우먼이 시범을 보여줬다.

나가노 메이는 시오라멘(塩ラーメン)을 매우 좋아한다. 많이 먹을때는 매일 먹는다고 한다. 袋麺을 먹는다고 한다. 袋麺은 우리나라의 마트에서 파는 일반적인 봉지라면을 말하는 것 같다. 봉지라면으로 된 시오라멘을 먹는단다. 이 방송에서나가노 메이는 초일류 가게 주인이 만든 시오라멘과 개그맨이 만든 시오라멘을 각각 먹어보고 어느것이 초일류 가게 주인이 만든 시오라멘인지 알아맞히는 것을 했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아오바구에 있는 라멘스기모토 라는 가게(神奈川県 横浜市 青葉区 らぁ麺すぎ本)의 주인이 만든 라멘을 시식했는데, 이 가게는 도쿄 라멘 오브더 이어 시오라멘 부문에서 1위를 한 곳이라고 한다. 미슐랭가이드에도 게재되었다. 

이 가게 주인이 만드는 라멘에 대항하여, 개그맨이 또다른 시오라멘을 만들었는데 개그맨의 이름은 アンコウズ라는 개그콤비의 아비코(アビコタツヤ)라는 아래의 남자이다. 전직이 일류 셰프였다고 한다. 조리학교 재학중에 일류 레스토랑에서 특기생으로 근무했다. 

시식을 하면서 입을 다문채로 오이시이! 하는 소리를 내니까 남자 MC인 고토 테루모토(後藤輝基)가 여자들이 저렇게 하는거 정말 좋다고 말했다.

나가노 메이는 정답인 B를 잘 맞췄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코너도 있었다. 책의 가치를 재인식시키는 공익광고 카피 두가지를 나가노 메이에게 보여준다. 한개는 유명 출판사인 타카라지마사(宝島社)의 광고 카피이다. 여러 광고상을 수상한 광고의 카피이다. 다른 하나는 개그맨인 山添가 생각해낸 카피이다. 

 

A:  好きな本が1冊ありますか? (좋아하는 책이 한권 있습니까?)

 

B:  ヒトは 本を読まねばサルである(사람은 책을 읽지 않으면 원숭이다.)

 

이 두가지 중에 광고상을 수상한 출판사 광고 카피를 맞추는 코너이다. 퀴즈를 내는 개그맨이 나가노 메이는 여러 일류 광고에 많이 출연했으니까 잘 맞출거라고 하니까 나가노 메이가 에? 하고 놀라는 모습이 너무 재밌었다.

에 하고 놀라는 나가노메이.mp4
3.32MB

 

둘중에 나가노메이는 A를 선택했다. 이유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이 한권 있습니까 라고 들었을때가 좋아하는 책이 있었나하고 한번더 되돌아볼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그런데 정답은 B였다.

 

반응형

댓글

💲 추천 글